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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할 일이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50년 만에
처음이다. 이러다 다 죽는다.
고마해라. 원상태로
복귀시켜라라고 상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야이고 부산 광례숙장요.
지금 상인들이 들고
일어났는데요. 이러다가 정말 다
죽는다. 하루 한 팀도 못 받는 날도
부지 기수다. 한 달에 수백만 원
적자를 보고 있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바로
수변공원 음주 금지로 인해서 강관객이
거의 80% 이상 줄었다라고 하면서
이러다가 수병공원일 때 상권은
전멸이다. 하루 만 원도 못 볼 때가
있다. 주말 같으면 손님들로
박짝박짝해야 되는 이곳
수변공원이 거의 주말에도 텅텅
비었다라고 상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야, 지금 보는이 상가는요. 예전에
편의점을 했던 자리인데요. 한 때는
1매출이 2천만 원, 3천만 원까지
올랐던 그런 곳인데 이렇게 장기간
지금 공실로 남아 있습니다.이 회산타
위에 초장집들은요. 거의 불을 안
켰고요. 지금
주말인데도요. 장사를 안 하는 집들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야, 정말 강아리 수변공원 전
세계적으로도 관광지였는데요. 하루
아침에 이렇게 상권이 몰락을
했습니다. 일부 상인들은 이제는 더
이상 못 버틴다라고
하면서 주말이라도 음주를 좀 허락을
해라. 그래야 서로 살 수가 있다라고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야 정말 옛날에 이곳에
가게 하나만 있으면은요. 정말 뭐
대대 손손 먹고 살 줄 알았는데 하루
아침에 수병공원이 이렇게 인적이 없는
거리로
변했습니다. 와 제가 영상을
찍는데요. 한상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예전에 초장집에 앉을
자리가 없을 때가 그립다. 요즘에는
평일에는 거의 두 세 팀 받는게
고작이고 주말에도 많이 받아봤자
열팀밖에 안 받는다. 아살이 젊은
관광객들이 다 밝기를 돌렸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이곳은 이제는 거의 슬러마 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직장인 모임도 없고
단체식도 거의 끊겨진 상태에서 매월
지금 수백만 원씩 적자보는 가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살이
문을 안 여는 가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월세만 해도 수백만
원인데 한 달 한 달이 정말 버티기가
힘들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야 정말 잘 나가던 수변공은 어쩌다
이러 됐는지요? 야, 지금 주말
시간인데도요. 거의 뭐 주차장은 텅텅
비어 있고요. 아살리 횟집들 지금
불도 안 켜진 것도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요. 지금 대형 프랜차지들도이
광알리 수변공원에서 속속 철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 이렇트
주말인데 거의 차가 막 그냥 들어차
가지고 먹줄 대기를 하고 있어야
되는데 이렇게 주차장은 텅텅
비었습니다. 인근 상권은
철단입니다. 야, 예전에 황금 상권인
이곳이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정말
야,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길거리에 통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야, 여기는 그래도
또 나름대로 젊음의 거리.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찼던
곳이었는데요. 야, 이렇게 임대라는
현수막이 지금 붙어
있습니다. 그냥 수변공원 전체가 그냥
다 죽은 것 같습니다.
야, 여기는 보니까 덩킨 도나츠라고
지금 덩킨이라고 지금 영화가 써져
있는데요. 야, 이렇게 유명한
프랜차이즈 매장도 철수를
했네요. 거의 전멸입니다. 상인들이
한 달 한 달 정말 적자만 안 났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이제는 살길이
막하다 수변공원을 음주 허용을 해야
된다라는 상인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야 예전에 저도 수변공원에서 친구들과
핵거리 썰어 가지고 야 소한잔잔 탁
먹으면서 받아보면서 친구야 너 어떻게
살았니? 내 나도 잘 살았다. 오늘
한 잔 하자. 야, 그래 요즘 사는게
힘들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요.
이제는 그거는 옛날 말이
됐습니다. 야,이 코너도 보니까 대형
프랜차이즈 어묵집인데요.
야,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와, 이렇게 지금 안에 시설하고
기계가 다 있는데요. 임대라고
현수막이 붙어져 있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이고 지금 강할리
해숙장 수변공원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정말 금요일
가면은요. 수병공원은 앉을 자리가
없이 정말 수만 명이 수병공원에 모일
때도 있었습니다. 감사모 핵거리
쓰러가 소주 한잔하면서 세상 실험
잊어보고 받아보면서
너두이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는 옛날 얘기로 묻쳤습니다.
이러다 다 죽는다. 고마라 제발.
한 달에 며칠 아니 주말이라도 음를
좀 허락해 주라라고 상인들이 외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아무런 대답도
없다고 합니다. 와,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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