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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웅, BTS, 디드래곤 등등 많은
가수분들의 음악 리뷰를 진행했었는데
한 2년 전부터 접어야 되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프로스 미친 감성입니다.
오늘은 저의 속에 있는 말들을 꺼내
보려고 합니다.이 음악 리뷰 유튜브
자체가 구독자를 늘리기 정말 어려운데
그래도 6년간 열심히 해서 구독자님
덕분에 실버 버튼도 받게 되었죠.
허나 2년 전부터는이 미친 감성
채널을 그만둬야 하나 누군가에 넘겨야
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6년 전 2019년 2월 13일
이찌의 데뷔 달라달라 리뷰를 올리면서
대중분들의 큰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잘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지금은
흔하지만 그 당시에는 필드에서
활동하는 작곡가가 음악 리뷰를 하는게
추초였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리뷰에
비해서 전문적인 음악 지식을 줄 수
있었고 대중들은 그런 점들을 좋아해
주신 것 같아요. 채널이 커지다
보니까 감사하게도 모 유명 가수가
컴백할 예정인데 페이를 드릴 테니
리뷰를 해 달라. 며칠 전에도 유명
드라마에 나올 곡인데 리뷰를 해
달라는 요청 즉 광고 제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광고는 거절을 했습니다.
음악 리뷰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도 그곡이 정말 좋아하지만
진행을 합니다. 전에 회사 직원들과
컨텐츠 회의를 하는데 한 직원분이
피디 님 요즘에이 가수가 초대박이
났는데 이비 찍으면 대박 날 거
같아요.라고 라고 했는데 아 저는 그
가수 스타일이 저한테 와닿지 않고
그렇다고 안 좋다라고만 이야기할 거면
그래도 여러 뮤지션들이 때로는 저의
친한 지인들이 고생해서 만든 음악인데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습니다. 요즘에는 감사하게도
스피커, 이어폰, 광고 제가 정말
많이 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왜냐면이 제 귀엔
그리고 저희 회사 수많은 직원들 귀엔
좋지 않기 때문이었어요. 자, 그러면
지금 다 좋아 보이는데 왜 잘돼
보이는 미친 감성 채널을 접으려
했나요? 답을 드리자면 제가 음악
리뷰 초창기 때는 제 개인 작업실에서
혼자 촬영하라고 편집도 저랑 편집자
한 명만 두고 시작을 했습니다. 해서
영상 한 편을 제작하는데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리뷰
영상 하나 제작하는데 적게 잡아도
30 때로는 50만 원 이상 비용이
지불됩니다. 제가 적게는 한 달에네
편 많으면 일곱 여덟 편을
제작합니다. 그럼 영상 제작비가
200에서 300, 400도 넘게
드는데 허나 저의 14만 명 유튜브
채널 한 달 평균 수익은 여러분들
깜짝 놀라실 거예요. 평균 70만 원
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수익이
굉장히 적은 건 음악 리뷰 자체가
조회수가 엄청 나오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이명웅이 영상 조회수가 이건
꽤 큰 수익이 나와야 하지만 음악을
쭉 들으면서 리뷰를 하는 건 저의
수익은 완전 차단됩니다. 병원
BTS와 이명웅 리뷰 중에서도
조회수가 굉장히 많이 터졌지만 모든
수익은 하이브 같은 제작자와 그 곡을
작업한 원작자에게 간다는 거죠. 저는
원작자에게 수익이 가는 건 당연하지만
모든 수익이 다 가는 거는 좀
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고퀄리티 음악 리뷰를 많은
분들이 하다가 그만뒀고요. 여튼 제가
감성 사운드라는 K팝 교육 회사로
운영하고 있고 채널이 미친 감성
채널뿐만 아니라 감성 사운드 교육
채널 두 개 일본 채널까지 운영
중인데 사실이 회사의 주 수입원은
미친 감성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현재 다른 채널을
운영하는데 직원수가 모자른 상황에서
제가 음악 예비를 찍어 버리면 회사의
손실이 엄청나게 커지는 구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즉 음악 리뷰를 찍는 건
직원들을 생각하지 않는 회사 대표의
취비 생활이 되어 버린 셈이죠. 더
솔직히 말하자면 회사를 위해서 사국
채널을 버리고 지금 잘 풀리고 있는
일본 채널에 몰두해야 됩니다. 일본
가수들의 곡을 리뷰하고 일본
사람들에게 케이팝을 알려 줘야 해요.
물론 누군가는 미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저 미친 남성이라는 사람을 알
수 있고 브랜딩이 되지 않냐
하시겠지만 그것도 2년 전까지는
맞았는데 지금은 제 채널이 급성장하는
채널도 아니고 정책이기 때문에 영상을
계속 올리는게 맞나 싶어진 거죠.
저의 고민은 이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 리뷰는 진짜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계속하고 싶지만 지금은
수십명의 직업 및 작곡가분들의 급여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
리뷰를 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러다
만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죠. 음악
리뷰도 하고 직원들에게 비전을 계속
제시하는 대표 역할도 하고 리뷰를 봐
주시는 팬분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방법. 누구도 손해가 없는
방법. 그렇게 찾은 답이 갓성비 음양
장비를 대중들에게 추천해 주자. 단,
음악 리뷰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장사의 목적으로 접근하기엔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에 음악 리뷰를 하면서
제품 홍보를 같이 해서 얻게 되는
수익은 케이팝을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유명 작곡가님들의
특강을 구매해 준다거나 스피콘,
이어폰 같은 음양 장비를 사 주자.
그렇게 되면 구독자 여러분들은
작곡가들도 인정하는 정말 좋은 갓성비
제품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의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좋고 즉
정리를 하면 여러분들이 스피커와
이어폰 헤드폰을 저희를 통해 구매를
해 주시면 K팝 공부를 하는 새싹들을
돕게 되는 것이며 자신이 10년 넘게
공부해서 어렵게 알게 된 반도체 기술
같은 소중한 자료를 공유해 주시는
감사한 프로듀서님들께 수익을 올려
드릴 수 있어서 좋고 팬분들도 좋고
다 좋은 그림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물론 새 간경을 끼고 본다면
음양파리로 보이시겠지만 아니요. 저의
인생 철학은 윈윈입니다. 저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경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초반에 퍼주기
식으로 운영했다가 회사가 크게 잘못될
뻔 한 적이 있어서 경영엔 사실
잘렸고요. 저는 기분 파고 결혼
전에는 제가 번 저작권요. 30%
이상은 동생들 밥 사 주는데 쓰는 걸
좋아했고 과거 P프T P프T 사건 때
1천만 원 가까이 수익이 생겼는데이
수익은 내게 아니다. 불편하다 하면서
그 수익 모두 다 구독자님들 커피 사
드리고 학생들 치킨 골든벨 올리고
음양 장비 사 드리는데 다 사용했지만
일방적으로 베풀면 내가 결국 상처를
받는다를 많이 경험한 사람이라서
어떻게 하면 나도 좋고 상대도
좋을까를 늘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리뷰했던 이명웅,
BTS, 지드르곤, 여자아이들 세븐틴
등 수많은 가수분들과 해당 가수의
소속사와 해당 가수들의 팬분들과
저희를 통해서 케팝을 공부하는 뮤지션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오늘
드리고 싶었습니다. 수익은 정상
받으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씩
구독자님들께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영상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에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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