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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바 기분 좋은 바람 및
투을
스치고
새벽바다 한 곳을
보는 아름다
너왔나 그림을
그려가서 물에 윗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 주는 입술 그
모양과
저들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타정인의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내려 언제나 너 하나 위에
준비된 선물
같다고면 잠들지 않는 바다위를
너와 함께 걷는 것
같아 하늘에 너와
나
나는 내 모든 날을
너에게
다 아까워
이제서야 내가 사랑의 눈을 뜬 건가
봐
경험하지
못했고 믿끼지 않는 일만
일어나고 있는 거
아니에 피는
본꽃처럼 내 사랑도
피었나 부는 바람에 살며 시시어
보내 타정인의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노가 내려 언제나
너 나의
준비된 선물 같은
너라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위를
너와 함께 걷는 것
같아 하늘날엔 너와 나지
꿈이 아닌 거 알잖아.
난도 바랄게 없어.
아주 작은
소리로 귀가 말할 거야. 내 곁에
머물러 줘서 마음은다 해고맙다고.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내 인생의
전부였다고이 순간 너를 꼭 감고
고백할게
언제나 우리 모든 날들과
별빛 아래 우리
그림자 제일로 특별하다고
겨울
끝을지나 너의 앞에서 있는
지금 선명한 목소리로
널
사랑한다고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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